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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리아가 대표 버거 제품 3종과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디저트 할인 판매 특별 이벤트를 27일부터 운영한다.
먼저 27일부터 6월 한달 까지 지난 4월에 새롭게 출시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치즈를 함께 곁들인 ‘치즈케익 빙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데리버거 단품을 1000원(정상가:2500원)에 판매하고, 치즈스틱을 500원(정상가: 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5월 30일부터 롯데리아 실속 제품인 치킨, 데리, 치즈버거 3종을 정상가 7800원에서 36% 할인된 5000원에 제시한다. 이 이벤트는 6월 3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리아가 실시하는 여름 맞이 ‘Cool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실시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6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빙수와 버거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에 앞서 롯데리아가 운영한 쿨한 이벤트를 통해 올 여름을 쿨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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