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예비)창업자 육성 규모는 전체 80개사 내외로 이번 1차 사업에서는 약 50개의 (예비)창업기업(신규지원 기업 40개, 계속지원 기업 10개)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규로 선정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최대 9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기업 중 매출과 일자리 창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은 지속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및 시제품 업그레이드 비용을 최대 4500만원까지 후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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