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플라자 제공]
켄 홈 셰프는 아시아 음식의 세게적 거장이자 음식문화 다큐멘터리 '누들로드(Noodle Road)' 진행자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에 더 플라자에서 선보이는 갈라디너는 켄 홈 셰프만의 레시피로 구성된 아시안 메뉴를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함께 한국 식문화에 알맞게 재구성하는 셰프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켄 홈 셰프와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함께 구성한 메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켄 홈 셰프 요리의 철학, 중식 프라이팬 월(Wok)을 주제로 진행되는 요리 강의, 사인회, 셰프 특별 선물 등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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