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구의역 사고 추모공간을 찾은 김모군의 친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구의역 사고 노동자 김모군의 친구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추모공간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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