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31/20160531143854721361.jpg)
대명리조트 제주 전경[사진=대명리조트 제공]
‘느영나영 모다졍’은 ‘너랑 나랑 다 함께 모여서’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도 탄생배경▲곶자왈 숲 해설▲제주 방언으로 풀어보는 어린이 동요 클래스 등이 있다.
‘느영나영 모다졍 배워보는 제주도 클래스’는 6~9월 2,4주차 토요일 / 10~11월 1,3주차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열린다.
대명리조트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식사권 2인, 사우나 입장권 2인이 제공되는 이 패키지 가격은 17만1000원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