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직장인 런치 프로모션 진행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및 강남이 직장인들을 위한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동에서는 르 스타일 오가닉 런치(Le Style Organic Lunc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중에만 이용 가능한 이 프로모션은 메인 메뉴 6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미니 샐러드 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는 메밀 국수,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연어 크래커 & 숙주 덮밥, 해산물 & 먹물 리조또,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 구이 등 다양하다.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2만5000원부터다.

강남에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프랑스 요리 프로모션인 ‘쁘띠 프랑스 (Petit France) 시즌 2’를 선보인다.

부르타뉴 스타일의 렌틸 콩을 곁들인 연어구이와, 매운 맛이 가미된 바스크 식 닭 가슴살 구이, 그라탕 스튜 및 로렌 지방의 파이 퀴시 로렌 등을 두루 맛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뷔페를 이용할 시 최대 4인까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강남권 소재 직장인의 경우 명함을 제시하면 1인 당 와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금액은 성인 기준 런치 주중 3만7000원, 주말 3만9000원이고 디너는 주중, 주말 모두 4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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