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다음달 18일 보건소에서 관내 10개월 미만 영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왕초보아빠 베이비 마사지교실'을 운영한다. 외래강사가 영유아 신체발달 촉진 마사지와 이를 통한 아빠와 아기의 상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전신마사지, 발바닥마사지, 가슴마사지, 배마사지, 등마사지 등도 알려준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7~9일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031-770-3488)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마사지교실 #베이비 #양평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