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속기 제조 및 전자선조사서비스 업체 이비테크는 지난해 기준 순이익 2억7500만원, 매출액 38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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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비테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자가속기 제조 및 전자선조사서비스 업체 이비테크는 지난해 기준 순이익 2억7500만원, 매출액 38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자가속기 제조 및 전자선조사서비스 업체 이비테크는 지난해 기준 순이익 2억7500만원, 매출액 38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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