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카카오증권 이용자들은 해외증시 탭을 통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의 주요국 지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또 해외지수 종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는 물론 자신의 관심 종목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지수 별 상세 페이지에서 차트와 일별 현황을 클릭하면 시세 현황을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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