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또 오해영’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0회 시청률이 7.15%를 기록했다.
이날 ‘또 오해영’ 10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됐다.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보고싶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박도경과 오해영은 또 한 번의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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