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및 시·군 84개 경보시설서 묵념사이렌 1분간 취명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오는 6일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고 1일 밝혔다.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15개 시·군, 84개 경보시설에서 일제히 울린다. 도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더라도 놀라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충남도, 관세폭풍 진원지서 '수출 목표' 13배 달성 충남도, 서울 한강공원서 충남관광 매력 알려 #묵념사이렌 1분간 취명 #충남도 #현충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