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제조업 PMI 50.1…전달과 동일(속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1 10:05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중국 제조업 PMI 동향[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5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집계돼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은 5월 제조업 PMI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50.0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중국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선을 웃돌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확장, 이하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관련기사'G2' 테마파크 디즈니 vs 완다 신경전 팽팽평균 75세 '청춘백세치어마미팀' 일냈다…치어리딩페스티벌 1위 #제조업 PMI #중국 #중국경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중국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2정재호 주중대사, 탄핵정국 속 이임…후임 '불투명'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5'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6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7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 尹 구속기소 사흘 만에 주민에 보도…"'검은 기록' 갱신" 3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4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5국힘 "문형배, 이재명과 SNS 소통...尹 탄핵심판 손 떼야" 6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7김영호 통일장관 "올해 이산가족 문제 가장 중심…통일 계기 만들 것" 1제주항공 참사 후 한 달…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176명 비상탈출(종합) 2'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3'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4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 5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6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2'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3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4'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5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6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7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인사이드 차이나 "싼 게 비지떡?" 中 의약품 최저가 입찰제…약 효능 '도마위' 포토뉴스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 사진으로 보는 중국 "싼 게 비지떡?" 中 의약품 최저가 입찰제…약 효능 '도마위' 100년 후 설의 모습은...'VRㆍAR 차례 준비' 등 진풍경 中 AI 딥시크 충격…엔비디아 880조원 증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钢铁产业危机四伏 South Korea surpasses Japan in number of Starbucks stores トランプ氏のAI投資が韓国企業にチャンス?…「電力ソリューション市場に注目」 Lượng du khách quốc tế đến Seoul phục hồi gần bằng mức trước đại d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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