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소중한나를위한(무)알리안츠선지급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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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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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리안츠생명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새로운 변액종신보험 ‘소중한나를위한(무)알리안츠선지급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대한 질병 및 수술 등의 경우가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고액의 치료비와 간병비 또는 실직에 따른 생활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계약은 보장범위에 따라 크게 1종 CI보장형과 2종 중대한 암보장형으로 구성됐다. 선지급형태에 따라 1형 기본형, 2형 은퇴기 집중보장형, 3형 활동기 집중보장형으로 나뉘며 모두 100세까지 보장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추가적인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무)단계별로더받는입원특약(갱신형)’에 가입하면, 입원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상급병원일수록 더 많은 입원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한 지 10년이 지나면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교체도 가능해 계약을 이전할 수 있다. 

주계약 보장형의 경우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 적립형은 주계약 기본보험료 50만원 초과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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