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퓨어 샤인 젤리핏 틴트' 5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색력과 지속력을 유지하면서 수분감을 더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오렌지와 키위·포도씨 추출물 등 비타민이 풍부한 3가지 성분이 보습감을 더하고 과일향을 나게 만든다.
'퓨어 샤인 젤리핏 틴트'는 탱글베리와 포지핑크, 차차오렌지 등 일상에서 바르기 편한 색상부터 튀는 색상인 더핫핑크와 네온코랄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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