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과학! 인간과 자연, 우주의 연결 고리'로 주제를 정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과천과학관 연구관인 이강환 천문학자를 비롯해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이은희 작가,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자연, 우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식정보센터 문화마당 홈페이지 또는 정보도서관(☎031-828-8663)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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