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집단 급식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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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가 6월을 맞아 집단 급식소 52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 취급, 무허가(신고)식품, 종사자 건강진단 결과서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등이며, 보건소에 칼과 도마의 균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다.

이용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감시원을 참여시켜 투명하고, 빈틈없이 진행하겠다”면서 “단원보건소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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