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행사는 최근 영국 창업붐의 주역인 테크 시티 UK가 위치한 ‘런웨이 이스트’에서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영국에 기 진출했거나 진출예정인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이 현지의 유명 VC 및 액셀러레이터 등에게 창업아이템을 설명하는 투자유치설명회(IR)가 진행됐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영국은 창업제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핀테크, 크라우드 펀딩 등 첨단 금융여건이 갖춰져있어 창업기업이 글로벌화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