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올해도 노랑풍선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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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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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2014년부터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민 짐꾼’ 배우 이서진과 3년째 함께한다.

노랑풍선은 6월 1일부터 ‘됩니다’ TV광고를 통해 배우 이서진과 함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됩니다!"라는 메시지는 여행전문가로서 고객에게 거품 없는 여행, 빈틈 없는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노랑풍선의 의지다.

노랑풍선의 관계자는 "2014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배우 이서진씨의 이미지와 노랑풍선의 고객중심마인드를 결합해 브랜드 신뢰도를 견고하게 할 것"이라며 "노랑풍선을 찾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이번 CF신규 론칭을 기념해 6월 9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들을 추첨해 여행상품권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이 밖에도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크린세이버와 월페이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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