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토이는 웅진북클럽 모델(스탠다드∙미디엄)에 월회비 1만원만 추가하면 영유아(1~7세) 발달단계에 맞는 놀잇감과 실물도서를 추천해 준다.
함께 제공되는 북패드(삼성전자 갤럭시 탭)를 통해 놀잇감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토이 플레이’도 볼 수 있다.
토이 플레이는 여러 명의 놀이 가이드가 스토리텔링, 퀴즈, 미션해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놀잇감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놀잇감과 연관된 북-큐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놀이와 책을 넘나들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북클럽 토이는 독일 Hape, 프랑스 Janod, 벨기에 Lilliputiens 등 글로벌 명품 영유아 브랜드 제품 35여 종으로 구성됐다. 원목블록, 액티비티, 보드게임 등 1세부터 7세까지 성장·발달을 고려한 연령별 필수 놀잇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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