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청순+섹시 ‘포텐’ 터지는 초근접 일상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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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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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조보아가 초근접 일상 사진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연출 주성우 / 극본 장영철 정경순)의 ‘욕망 막내’ 캐릭터를 톡톡히 소화하고 있는 조보아가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2일 sidusHQ 트위터에는 조보아의 일상 사진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욕망 막내’ 조보아의 청순+섹시 포텐 터지는 초근접 셀카! 최근 물오른 미모로 ‘리즈 갱신 중’!”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드라마 ‘몬스터’ 촬영 대기 현장에서 극 중 ‘도신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인형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면을 꽉 채운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보아는 MBC ‘몬스터’ 에서 도도그룹 후계자 자리에 대한 욕망을 한껏 드러내며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박기웅(도건우 역)과의 대립구도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보아가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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