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갤러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얼리(Early) 휴가족’이 늘어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얼리 휴가족’을 위한 아이템들을 총망라, 6월 한 달 동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행객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액션캠 브랜드 고프로(GoPro)는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이달 말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갤러리아는 트렁크로 영국 브랜드 글로브 트로터(Globe Trotter)의 제품을 제안했다. 이 제품은 오는 7일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3층 '지스트리트 원오원'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LOVLOV(로브로브)가 실내룩, 스트리트룩, 이지 캠핑룩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라운지웨어를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