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을 하였다. 드디어. 일주일 정도 있으면 이뻐질거라 하셨다. 지금은 생각보다 좀 어둡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경리가 일상 패션에서 착용한 반지갑은 조셉앤스테이시의 '이지패스 볼트월렛' 제품이다.
본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스트랩을 연결해 미니백으로의 연출이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으로, 크로스, 숄더 및 클러치 등으로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단 한 번의 터치로 사용자가 원하는 교통카드만을 인식하는 ‘이지패스’ 기능이 탑재되어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반지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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