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웨이 코스메틱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와 올빚은 구매 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감동 나눔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획세트 2종을 한정 수량을 선보인다.
리엔케이는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된 50만원대의 '동안 나눔 세트'를, 올빚은 생기 집중 관리 프로그램 4종이 담긴 30만원대의 '생기 나눔 세트'를 내놓는다.
또 구매액의 50~60%를 제품 구입 때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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