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최고기록 경신…'운빨'-'딴따라' 제치고 수목극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3 0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수의 신' 포스터[사진=베르디미디어/드림E&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마스터-국수의 신'이 저력을 발휘했다.

3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이 시청률 8.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에 비해 1.4%p 상승한 기록이자 같은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달 25일 수목극 1위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8.2%로 시청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회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전회보다 0.4%p 하락한 시청률 8.0%로 수목극 시청률 꼴찌에 머물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