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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키그룹]
서울시 지원으로 지난달 31일부터 6월3일까지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및 내수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행사에서는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45개 및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의류, 가전, 신발 등 우수제품을 선보였다.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뛰어난 아이디어 상품들이 해마다 더 늘어나고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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