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안 늙네!' 최강희, 매끄러운 각선미 '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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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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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사진=아비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의 새 모델이 된 최강희는 3일 공개된 화보에서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아비노는 지난 70년간 미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자연에서 유래한 액티브 오트밀 콤플렉스와 과학기술이 만나 탄생한 보디워시와 보디 모이스춰라이저, 선케어 등 여러 보디케어 제품 등을 내놓고 있다.

최강희는 광고 화보보다 이틀 앞서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특유의 엉뚤 발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아비노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세월을 잊게 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눈빛, 장시간 촬영에도 소탈한 면을 잃지 않는 최강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비노와 최강희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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