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이는 아시아 최초로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동굴전에 올해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념품숍도 추가 설치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기념품 숍에 다양한 층의 관람객 취향을 겨냥한 기념품 65종 2만5천점이 추가 전시되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
광명동굴에 전시된 상품은 광명동굴과 라스코 동굴벽화 역사기록이 담겨져 있어 학생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남녀 노소 누구나 선호할만한 것들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