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2016] 르노삼성 부스 찾은 서병수 부산시장 "QM6 최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3 14: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병수 부산시장이 3일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의 신형 QM6에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르노삼성자동차]


아주경제(부산) 윤정훈 기자 = 3일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했다. 이날 본격적인 일반인 관람객 출입 전에 서병수 부산시장과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손상용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등 VIP 투어가 진행됐다.

VIP 투어는 캐딜락, 재규어랜드로버 부스가 있는 신관을 시작으로 벤츠와 현대차, 한국GM 등이 있는 본관까지 2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서 시장은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함께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 올 하반기 출시하는 소형 전기차 트위지, SM6, 클리오, QM6 등을 관람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 국내 최초로 QM6를 공개했다. QM6는 ‘힘있고, 역동적이며, 강인한’ SUV다운 스타일링 코드가 조화를 이뤘으며 첫 인상부터 SM6에서 이어지는 르노삼성만의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드러난다. C자형 DRL로 대표되는 강력한 전후면 라이팅 시그니쳐 역시 SUV 디자인에 완벽히 계승됐다. 전면에서 후면까지 곳곳에 치장된 크롬 장식들은 모든 시각에서 QM6의 강렬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