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는 지난 2014년 12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을 지원받은 이후 작년과 올해 추가로 기술금융 대출을 받은 기업이다.
권 행장은 "2019년까지 1만개 중소기업에 5조원의 자체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연간 2800억원 규모의 기술기반 투자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기존 기술금융 브랜드 '티-솔루션(T-Solution)'을 'IBK 티솔루션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고 기술 우수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행장은 "2019년까지 1만개 중소기업에 5조원의 자체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연간 2800억원 규모의 기술기반 투자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기존 기술금융 브랜드 '티-솔루션(T-Solution)'을 'IBK 티솔루션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고 기술 우수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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