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설립된 이동전화기 제조업체 장원테크는 작년 매출 1천275억원, 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코넥스상장사인 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20억원, 순이익 61억원을 시현했다.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 대상인 자원메디칼은 의료용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 184억원, 순이익 27억원을 올렸다.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위염치료제 등을 연구·개발하는 지엘팜텍과 합병할 예정이다. 지엘팜텍의 작년 매출은 65억원, 순이익은 11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