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항공 분야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티웨이항공이 열기구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경남 하동군 하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항공교실'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열기구 탑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항공교실'은 항공 분야의 지식과 관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티웨이항공이 준비한 열기구의 계류 비행을 통해 대표적인 항공레저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열기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이 열기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3년 인천~사가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사가 열기구 대회'에 참석하게 된 한국청소년탐험연맹 열기구 팀을 응원하고자 선수단 전원의 항공권을 지원할 때부터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부터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열기구 제작부터 창단 및 대회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올해의 경우 티웨이항공 자체적으로 열기구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열기구와 함께 청소년들이 팀원들간의 협동심과 성취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 분야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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