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11회예고’에릭“그 여자랑 이렇게 끝내는 게 맞아!나는 죽을지도 모르니까”

tvN '또 오해영' 11회[사진 출처: tvN '또 오해영'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tvN '또 오해영' 11회에선 박도경(에릭 분)이 그 여자와는 이렇게 끝내는 것이 맞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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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N '또 오해영'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또 오해영' 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도경은 “그 여자랑은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는 죽을지도 모르니까”라고 말한다.

지하철에서 박도경은 무표정하게 서 있고 이를 오해영(서현진 분)이 차갑게 바라본다. 오해영(전혜빈 분)은 박도경에게 전화해 “나한테 설명해 어제 왜 그랬는지”라고 말한다.

박도경이 이별을 결심한 여자는 누구일까? tvN '또 오해영' 11회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