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규 계좌개설 시간 절반으로 줄어···써니뱅크 출시 1주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6 10: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신한은행은 써니뱅크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계좌개설 시 시간과 절차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써니뱅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 시 상품 안내부터 계좌 신규까지 10단계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에 따라 앱 다운로드부터 신규 계좌 개설까지 10분 가량 걸렸다.

신한은행은 기존 절차들을 통·폐합 해 10단계 업무를 4단계로 축소하고 앱 다운부터 신규 계좌 개설까지 걸리는 시간도 5분으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써니뱅크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써니뱅크로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 중 계좌번호 끝자리 번호를 맞추는 고객 3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