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썬 늦은 생일파티. #씬나는저녁 #모두들스케쥴화이팅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평상복 차림을 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 포즈를 취하며 윤아와 써니의 생일 축하해주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세월이 지날수록 물오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윤아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여주인공인 하후경이 역을 맡았다.
중국에서 윤아는 각종 인기 순위에 거론됐고, '한국 드라마 종합 영향력 순위 배우 상위 30인'의 여자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중국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삼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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