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교사 성폭행당한 섬,홈페이지 접속 불가!네티즌들 비난 폭주!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사진 출처: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섬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전라남도 ○○군 섬 지역의 초등학교 관사에서 올해 3월 초 부임한 20대 여교사를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3명이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알려진 후 해당 섬은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섬은 트래틱 초과로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이 섬의 한 주민은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마음이 아프죠. 말로 표현 못해요. 연관 검색어에 ‘성폭행’ 떠버리고 창피한거죠”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