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지난 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 역사상 최초로 한·쿠바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쿠바 아바나 컨벤션궁.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쿠바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교장관은 이날 컨벤션궁에서 약 75분에 걸쳐 양국 수교와 관련 허심탄회한 회담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최 권한대행, 중국·쿠바 등 9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코트라, 쿠바 최대 전시회서 韓 기업 진출 지원사격 #수교 #아바나 #컨벤션궁 #쿠바 #쿠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