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구를 부탁해’ 환경프로그램 운영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 [.군자도서관]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 군자도서관은 ‘지구의 미래는 환경’이란 주제 아래,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8일 ‘도심 속의 갯벌’을 주제로 환경이야기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6월에 진행되는 환경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체험전 학습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관련기사 '베지밀 시니어 두유'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포천 소흘읍 창고 화재 2시간 5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시 #시 #청 #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