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롯데주류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페트와 파우치 타입의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최근 '순하리 처음처럼 자몽' 페트와 '순하리 소다톡 청포도' 페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