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서울 MICE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연세대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리인 'YNEAN(연세 동북아 네트워크)', MICE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전국 대학연합동아리 'S.O.M(Student of Mice)' 등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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