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램테크놀로지는 지난 4일 공장 사고발생으로 인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해당 공장 전면작업중지 명령서 접수하고 금산공장의 작업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46억141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92.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안전조치를 완료 한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반드시 관철" 구조조정 1차 관문 ‘조선·철강’ #공시 #램테크놀로지 #생산중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