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작인 SBS '대박'은 9.9%,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는 9.0%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상파 월화극 중 '몬스터'만이 단 자릿수 시청률을 겨우 피했다.
월화극 절대 왕좌였던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 이후, '몬스터'가 새로운 월화극 승기를 쟁취했다. 하지만 꼴찌인 '백희가 돌아왔다'와 불과 1.7%포인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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