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부적, 약쑥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 대곡박물관은 9일 단오를 맞아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단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오 부적 만들기, 약쑥 향주머니 만들기, 국악기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이 밖에 장구, 북, 꽹과리 등 전통악기 체험 코너, 박물관 앞마당에서 전래놀이 즐기기도 준비돼 있다. 관련기사광주 찍고 울산 찾은 韓…대선 큰 그림 그리나"지방 미분양 심각"...경남·부산·울산 대책 마련 시급 #단오 #울산 #울산대곡박물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