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90회에서는 휘경(송종호)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유경(김혜리)을 향해 나연은 정면 승부를 시작하고, 세진(박하나) 때문에 괴로워하는 휘경을 보며 나연은 미안함을 느낀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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