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상황 진단과 정책 공조 방안, 글로벌·역내 금융안정 확보 방안, 투자·교역·일자리 창출 등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다.
최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선도발언을 통해 아시아 신흥국 등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유라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계획 간 연계 필요성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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