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뚜레쥬르가 여름을 맞아 아이스브레드 3종과 시즌 음료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차가운 크림을 넣은 '아이스 크라상', '망고 아이스브레드', '바닐라 아이스브레드' 등 3종과 망고·자몽 등을 활용한 아이스 음료 등이다.
아이스 크라상은 바삭한 크루아상 사이에 달콤한 커스타드 크림을 넣었다. 망고 아이스브레드와 바닐라 아이스브레드는 부드러운 빵 속에 각각 망고 맛 크림과 바닐라 맛 크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로 1000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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