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아이비티는 43억2007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기존 김천공장 내의 유휴부지에 공장을 신축, 비타브리드 원재료 생산능력을 증설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바이오제품 매출증가에 대비한 원재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서다. 투자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유상증자로 시끄러운 삼성·한화…"도대체 뭐길래?"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시즌 "투자 전 필수 요소" #김천공장 #비타브리드 #현대아이비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