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명품치약 레드씰(redseal)국내 첫 공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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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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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치약 속 알갱이의 안전성이 화제가 되면서 유해 성분이 없는 천연치약을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치약 속 작은 알갱이는 치석과 플라그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서 널리 쓰이고 있지만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어서 오히려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또한 치약 속 알갱이는 잇몸 사이에 끼어 잇몸을 자극하여 오히려 잇몸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에 기존 치약의 단점을 극복하고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드씰 프로폴리스 치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레드씰 제품.[사진=엔젯오리진]


뉴질랜드 특효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레드씰프로폴리스치약 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구강청결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잇몸이 약하거나 예민한 임산부,어린이들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은은한 민트향과 유칼립투스유, 멘톨 등의 복합 허브성분으로 구취제거에 효과적이다.

한편, 면세 쇼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드씰 프로폴리스 치약은 이미 면세점인기상품 으로 꾸준히 베스트에 올라 지난 4월부터는 국내 첫 공식 판매되고 있다. 기존에 레드씰 치약은 직구등을 통해서나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했기에 국내 공식 판매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코알라분유와 뉴질랜드 100% 초유파우더를 판매하는 엔젯오리진이 뉴질랜드 레드씰 본사와의 독점 계약을 맺어 국내에서 공식판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레드씰은 1923년에 설립되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재한 90년 전통의 생활건강기업이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얻어지는 소중한 자연성분으로 허브티, 영양제, 치약을 생산하며 13종의 천연치약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Live Your Best Life'의 모토로 뉴질랜드 프로폴리스로 제조된 레드씰사의 프로폴리스 치약은 특효 프로폴리스와 티트리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파라벤이 없어 안전한 제품으로 거품이 적고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어 치아를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레드실치약은 국내면세점 (신라인터넷면세점,신세계면세점,동화면세점,갤러리아면세점, 두산인터넷면세점) 외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국내 종합쇼핑몰인 신세계몰, 이마트몰, GS홈쇼핑, CJ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NS홈쇼핑과 오픈마켓 11번가, G마켓, 옥션 그리고 유아전문몰인 코알라분유 공식몰, 제로투세븐, 보리보리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오픈되어 있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레드씰(redseal)은 소비자와의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소통을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새로운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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