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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워커힐 갈라디너 '캘리포니아 드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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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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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VVIP 공간 ‘애스톤 하우스’에서는 오는 17일 저녁 7시 ‘1ST 워커힐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디너의 주제는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Napa Vallly)’의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8코스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인 기준 3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워커힐 호텔은 앞으로도 꾸준히 테마가 있는 와인 디너를 시리즈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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