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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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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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NH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9일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486억원, 127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0%, 14.5%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건설장비 판매는 지난달 누적 기준 9.1% 성장세를 나타냈고,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천486억원과 1천27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0%, 14.5% 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건설장비 판매가 지난달에 누적 기준으로 9.1%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천486억원과 1천27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0%, 14.5% 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건설장비 판매가 지난달에 누적 기준으로 9.1%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천486억원과 1천27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0%, 14.5% 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건설장비 판매가 지난달에 누적 기준으로 9.1%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훈풍에 호실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천486억원과 1천27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0%, 14.5% 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건설장비 판매가 지난달에 누적 기준으로 9.1%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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