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팬 위한 스페셜 무대 마련…다리 부상 정연은 제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09 08: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트와이스가 스페셜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무대를 마련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이번주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미니 2집 CD에만 수록된 '아임 고너 비 어 스타'로 무대를 꾸민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프라이즈 무대는 타이틀 곡 '치어 업'을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마련됐다. '아임 고너 비 어 스타'는 트와이스의 데뷔 서바이벌이기도 한 Mnet '식스틴'에서 최초로 공개됐던 곡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스페셜 무대에는 최근 다리 부상을 입은 정연은 오르지 않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5일 발표한 신곡 '치어 업'으로 지난달 음원차트 일간, 주간, 월간차트를 휩쓸며 큰 인기를 누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